1. 9월 실적 요약
이번달 수익이 미쳤다. 전체 계좌의 월수익률이 6.2%로 나와서 뭔가 계산을 잘못했나 싶어서 한참 오류를 찾으려고 들여다 봤다. 착각하지 말자, 6.2%가 연수익률이 아니라 '월'수익률이다. 한달 새 수익금만 3500만원이다. 이게 말이 되나 싶어 봤더니 S&P500이 약 2.9%, 나스닥100이 약 5% 올랐네. 거기에 환율도 약간 올랐고. 이렇게 오르면 좋기도 하지만 불안하다.




2. 변동사항
- 자산시트에 포함하진 않았지만 POSCO 주식을 약 50주 가지고 있었다. 겨우 손해는 보지 않은 수준인데 몇달 전부터 추이를 보고 있다가 이번에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는 걸 보고 40주 정도 매도했다. 이건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서 다음달부터 코인, 섹터ETF에 분할해서 추가납입할 생각이다.
- 급여계좌에 현금보유량이 제법 늘어났다. 그런데 연금과 ISA 계좌는 납입한도에 걸려 더 납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. 그렇다고 직투계좌인 섹터ETF의 규모를 갑자기 키우는 건 불안하고. 그러다 든 생각이 올해 1천만원 이상 납입한도가 남아있는 아내 ISA계좌였다. 게다가 이 계좌는 이미 3년이 지나 언제건 해지가 가능하다. 마침 수익도 300만원 후반대(아내 계좌는 서민형이라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이다)로 올라갔고, 조만간 연말이 되니 타이밍도 좋다. 그래서...
- 일단 아내 ISA계좌에 납입한도를 채우고
- 11월 말 즈음 해지해서 25년도 세액공제용으로 3천만원을 연금계좌로 옮기고
- 바로 신규 ISA계좌를 만들어 연말까지 2천만원을 납입하고
- 26년 초 바로 해지금액 중 남은 금액을 다시 연금계좌로 옮겨 26년 세액공제를 노리는 순서(ISA해지 후 60일 내에 연금계좌로 이전가능하고, 이전시기의 연도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을 이용한 건데 가능한 지는 확실치 않다. 증권사에 문의를 하긴 했는데)
- 연금계좌에 매달 자동이체하는 금액 외에 코인, 산업섹터, 지역섹터에 200씩 총 600만원을 납입했다. 수익대비 적지 않은 금액이라 계속 유지하긴 힘들어야 정상인데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른 짜투리 주식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현금보유량이 늘어나서 앞으로 몇달 동안은 계속해서 추가납입할 예정이다.

3. 동적자산배분 투자자산
- 연금저축B (LAA) : 공격으로 판단, 나스닥 보유 중
- IRP : 국내산업 섹터 중 미국빅테크, 미국반도체, 한국조선, 미국테크채권혼합 보유
- ISA(VR) : ACE 미국빅테크TOP7 레버리지(465610) 35%, 월200만원 씩 VR 변환 중
- 연금저축A (HAA & 황금나비) : HAA 공격포지션, S&P500, 러셀2000, 신흥국, 원자재 보유
- DC형퇴직연금 (BAA & 영구) : BAA 공격포지션, 나스닥100 보유
- 산업섹터 : METV, QTUM, NUKZ, DRIV, XOVR, HYDR, LIT, SLV, CQQQ, SHLD, VFH 보유(원래 3개 보유인데 다들 모멘텀이 맥스로 동률이라)
- 지역섹터 : 베트남, 중국, 일본, 한국, 영국, 이탈리아, 스페인, 호주 보유 (이 계좌도 모멘텀 맥스인 종목이 많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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